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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너의 목소리2

1.  내가 너한테만 너무 높은 기준을 들이대는 걸까?
가진 재료 - 목소리 -에 감탄한 파슨질 초기에 비해
(가수 본인이든 주변의 푸쉬든) 조금은 답답한 행보를 보이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그 스트레스를 또 어딘가에 쏟아내고.
가만 보면  뮤지컬도 기대 이상이었고,  라디오에서 열 곡을 부르면 그 중 한 곡은 마음에 쏙 들고,
방송에서도 콘서트에서도 려욱이만큼 노래 잘하는 멤버는 없는 것 같고,,, 그런데.
욕심이  나를 점점 더 눈 멀게 하는 듯.
그런가 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걸  백프로 부정할 수만은 없고.
라디오도 그렇고... 부르는 곡들도, 주어지는 곡들도.

팬의 욕심은 어디까지?  

2.  어제 발견한 노래.

눈망울도 또랑또랑, 목소리도 또랑또랑. 
튀는 목소리가 참 좋다. 
다시 이런 목소리로 부를 일은 없을까.

만약 그럴 일이 없다면, 옛날에 부른 걸 찾아 들으면 되고.
...그러나 그래도 아쉬운 건 사실.

110513 슈키라 려욱 "Nothing Better"

욱아 ㅠ ㅠ 



http://youtu.be/gVztJpRI6-w (임베드 막아놨음)
ㄴ 여기 가면 끝에 "저 려욱이가 불러드렸습니다." 하는데,
참 좋다.



이것 저것...

1.  려욱아, 니 팬이랜다.


신기해서. (잠깐, 이건 긍정적인 말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
근데 댓글에도 비슷한 말이.  ㅜ ㅠ  
저 왼쪽 언니 나랑 취향 비슷하네.

"레이욱"이라고 부르는 건 더 신기.
레이욱아, 안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슈퍼주니어쇼  "맘보들 깨우기" 편
(정확한 제목이 안 보인다 -_-)



다리털 뜯기는 려욱이는 요거 앞부분에 나오는데  강1인이 나오는 마지막 클립을
더 많인 본 이유는,
1:33 "어느 틈에 다시 누워 자는 령아리"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얘네가 데뷔하고 4년이 지난 시점에서 팬이 된 나는 
강1인과  려욱 조합이 그렇기 신기할 수가 없었다.
언뜻 보면 전혀 안 어울릴 것 같은 두 사람.
근데 겉으로는 갈구는 듯 하면서도 
어떻게든  령구 한마디라도  더 하게 해주려는 게 느껴져서
참  따뜻한 사람이다 싶었음.
-  전지적 령덕 시점 -

3.  "너도 교회 갈래? 새사람이 돼야지."도 웃겼지만



"시키는 대로 다 한다고?"는 더 웃겼음.
왤케 잘 어울리냐? ㅋㅋㅋㅋㅋㅋ
당하는 역보다  일진 역할이 더 어울리는 듯.
원래도 비열하고 포악한데 누가 키 얘기만 하면ㅋㅋ  미치도록 지랄발작하는 캐릭터  맡았음 좋겠다.
....고 비뚤어진 령덕은 상상해 보았습니다.

4.  내가 못본 자료들 엄청 많을 것 같은데, 볼  엄두가 안 난다.
 그 많은 자료 중 려욱이가 나오는 건 몇 개 안 될지도 모르고. 

5.  늑대의 유혹이 끝나고  처음으로  커튼콜 영상을  봤다. 
지하철 환승역에서  안내방송만 나와도  (늑.유.  안내방송이랑 알림음이 비슷해서)
 막  아련해지고 그랬는데. 
 
 영상 보니까 더 아련해지데. 
괜히 봤다. 
 언제쯤 괜찮아질까.

아.....오늘은 끝까지 꿀꿀하려나 보네.  받아들이고,  남은 몇 시간이나 열심히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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