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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oud of you



"I'm so proud of you"
유튭에 제일 많은 댓글.

선곡이 조금 약하지 않았나 하는 반응도 있고.
하지만 '목소리가 정말 좋다', '드디어 불명에서 려욱이를 보게 되다니!'
이런 반응이 대부분.

근데 이건 기존 령덕들 반응인 것 같고.
나는 개인적으로 현1철 특집도 기대중 ^^ 

남들 반응과는 별개로,
- 주말 황금시간대(맞나?)에 공중파에서려욱이의 단독 무대를 본다는 생각에
자꾸 속에서 뭔가가 울컥... . ㅠ ㅜ 
 유1희1열의 스1케치1북 이후 처음이지, 아마?

- 그래서 너무너무 좋은데, 노래도 너무너무 잘 불렀는데
 려욱이의 진가를 10분의 1도 못 보여줬다는 아쉬움.  
 령덕 외 일반인들에게 어필하려면 앞으로 뭔가가 빵 터져줘야 할 텐데... .
 그냥 팔불출이고 싶은 게지 ㅋㅋ

- 선곡은 어떻게 하는 걸까? 뽑기일까?   
  불명을 몇 번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순서와 선곡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 꼭! 반드시! 현장에서 려욱이 노래를 들어야겠다는  욕심이 생김. 
   (뽑아줘야 가지 ㅅㅂ......)
  
 얼마전 모 해외 블로거가 '봄날' 삼퍼쇼 버전을 자동재생 해놔서 무심코 들었는데, 앨범 버전보다 100배는 더 좋더라. 
 (알고 보니 나한테도 음원이 있었음 -_-;;; 취향 아니라고 처박아뒀나?!)  
그러니 현장에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 신대장 보러라도 한번 가야겠...

- 려욱이 화면에 깨알같이 많이 잡혔다ㅋㅋㅋㅋ  제작진에게 매우 고마움.  
대기실 자리 선정도 굿~

- 양희은님 특집이라 그런지, 자연스럽게 대중가요의 역사를 보고 듣는 것 같았음.
  곡명과 함께 줄줄 딸려나오는 옛날 이야기 듣는 게 참 좋았다. 

- 려욱이의 선곡이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가 아닌 것이 아직도 아쉬움.  이미 스포일러로 알고 있었지만. 

-  근데 일찍 부른 건 결과적으로 좋았던 것 같다. 뒤로 갈수록 빵빵 터지는데, 그 사이에서 조용한 곡 불렀어봐. -_-

- (박수칠 타이밍을 몰라서 그런 것 같지만) 노래 끝나고 잠시 정적이 감돌았던 게 오히려 나는 좋았다.
 누구 말마따나, 더 여운이 남았음.  그리고, 나도 숨이 막혀왔다. 마지막 1초까지.

- 아...이미 한 얘기지만, 려욱이의 단독무대라니!!!!!!! 
데뷔 7년만에 찾아온 기회라 더 가슴이 벌렁벌렁 하는 것 같다. ㅠ ㅠ 울고 싶음. 
 

ㄴ 요건 첫 번째 라운드 발표 장면.
ㅎㅎ 귀염탱이. 울 건 또 뭐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승패에 집착하지 말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솔직히 승패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겠더라.
그래서 이길 작정을 하고 준비해온 무대도 있고, 또 그게 너무 티가 나면 노래가 잘 안 들어오고...  .
이겨도 져도 나와서 노래만 해주면 무조건 좋다고 말하고 싶지만,
모 블로거의 말처럼 려욱이가  한 번쯤은 우승해서 그 기분을 만끽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려욱이는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나중에 불명+려욱 반응 쌓이면 한번 날잡아서 포스팅해야지.

덧글

  • 2012/06/16 23: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ilacat 2012/06/17 00:03 #

    으악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