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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0 불후의 명곡 우승 축하! 外

 
<출처: mfmpwook.tumblr.com,  kbs>

영상은 여기-> http://youtu.be/U2ZAjhuGql0
ㄴ이분, 려욱이 영상 칼같이  바로바로 올려 주시는데, 화질도  좋고  싱크도 잘 맞고  굿~~~!


- 카메라맨님 나 안 잡아줘서 감사합니다 ㅠ ㅠ 
화면에 내 얼굴 나올까봐(웩!)  안볼려그랬는데,  려욱이 보고 싶어서  기냥 봤다. 
끝까지 조마조마 했는데,  다행히 안 잡혔음;;; 휴~
 
- 저날 자리가 너무 멀어서  무대도 잘 안 보이고 
 몸도 엄청 피곤해서 려욱이 노래 제대로 못 들었는데, 
 화면으로 보니 잘하긴 잘했구나.  
  "블레임~" 무대 재활용한 것이 신선도가 떨어져서  내딴엔 좀 그랬는데, 
 KRY콘에서만 쓰고 버리기엔 령구도 아까웠나벼. ^^
 
- 역시 어정쩡한 거리에서 보느니 TV 앞  1열이 명당이여.  -_-
( 같이 가신 령덕분들 죄송해요 ㅠ ㅜ ) 

 저날은 진짜, 잠도 4시간밖에 못 자고 나와서  무려 X군데를 돌아다녔지. 
  돌바닥에 앉아서 꼼짝 없이 3시간 기다린 것도  한몫 했고.
 그랬더니  녹화 시간 됐을 땐 (렌즈를 끼고 있는데도) 앞이 잘 안 보여서 ㅠ ㅠ  ㅜㅠㅜㅜㅜㅜ 
  엉엉 ㅠ ㅜㅠㅠㅠㅠㅜㅡㅡ 

- 피곤한 것도 피곤한 거지만,,,  사실 너무 좋아서 려욱이 무대는 귀에 잘 안 들어왔더랬다. 
  그런거 있잖아요. 너무 좋으면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거. 
  뭐  그런 이유였던 듯.  (아니면 그냥 몸이 힘들어서...) 
 
 TV로 가까이서 보니  많이 준비한 티가 나는구나. 
 한 편의 뮤지컬 같고, 좋았다. 
 안경 쓰고, 피아노 치고, 꽃다발 건네고, 하여튼 깨알같은 연기 하면서  
음정 박자 하나도 안 놓치고 다 챙겨 부른 게 (그것도 '잘' 부른 게)  기특하다. 

- 체감상  현장에 려욱이 팬은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413표나 받았으면,  남아있던 관객들이 그만큼 
  령구 무대를 즐겼다는 뜻 아닐까?  
 그러니까 순서빨 어쩌구 하지 말라고.   

- 불명 출연 결정됐을 때 려욱이에게 기대한 무대는 "하얀 목련"이나 "바다에 누워" 쪽에 가까웠는데,
 이런 천하의 아이돌스러운ㅋㅋㅋ  무대도 나쁘지 않네.
   정말,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는구나. 
 (근데 다음주가 마지막 ㅜ ㅠ )  
  "하얀 목련"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고 싶은데...
  불명 아니라도 기회가 있기를. 

 욱 포터 변신!
<출처: thesaltandvinegar.tumblr.com,  kbs>

덧.  중간중간에  옛날 영상 나오는데, 이상우씨 노래 참 잘한다. 새삼... 
    이상은씨 노래 중에 내가 좋아하는 곡들이 안 나왔다. ㅜ ㅜ  

덧글

  • 츄또르 2012/08/13 21:36 #

    밋치님. 우리 카메라에 잡혔어요.. 우리 셋 잡힐때마다 광대가 잔뜩 솟아오른채였어요...ㅠㅠ
    우리 인권과 바꾼 령구 우승 ㅠㅠㅋㅋㅋㅋㅋㅋ
  • milacat 2012/08/13 21:45 #

    억! 정말요????
    제가 딴데 볼 때 나왔나봐요 ㅠ ㅠ
    엉엉 ㅜㅠ ㅜㅜㅠㅠㅜㅜ
    영원히 보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번 잡혔어요?
  • milacat 2012/08/13 21:58 #

    아님 광대가 너무 솟아올라서 내 얼굴을 못 알아봤나....? ;;;
  • 츄또르 2012/08/14 01:34 #

    카메라가 이상은씨쪽 잡을때.. 좀 잡혔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밋치님은 맨 끝쪽이라 좀 덜잡히고 저랑 미리네님.... 광대가 아주...